책너두 (코딩 인터뷰 완전분석) 7일차 (~130p)
- Book/코딩 인터뷰 완전분석
- 2023. 9. 14.
요약
- 가능한 최선의 수행 시간(Best Conceivable Runtime(BCR))
- 오답에 대한 대처법
- 알고 있던 문제가 면접에 나왔을 때
- 면접용으로 ‘완벽한’ 언어
- 널리 사용되는 언어
- 언어 가독성
- 잠재적인 문제점
- 언어가 얼마나 장황한지
- 사용하기 쉬운 언어
- 어떤 코드가 좋아 보이나
- 포기하지 말라
- 합격한 뒤에
- 합격 또는 거절 통지에 대처하는 요령
- 입사 결정 기한과 연장
- 입사 제안 거절
- 탈락 통보 대처
- 입사 제안 평가
- 재정 관련 사항
- 경력 개발
- 회사의 안전성
- 행복의 척도
- 연봉 협상
- 입사 후
- 튼튼한 관계 수립
- 원하는 것을 요구하라
- 꾸준히 면접을 보라
- 합격 또는 거절 통지에 대처하는 요령
메모
가능한 최선의 수행 시간(Best Conceivable Runtime(BCR))
- 어떤 문제를 푸는 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해법 중 수행 시간이 가장 빠른 것
- 가능한 최선의 수행 시간(BCR) 보다 빠른 해법은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쉽게 증명할 수 있어야 함.
- 최선의 경우의 수행시간(Best Case Runtime)이란, 특정 알고리즘이 가장 빠르게 동작할 경우의 수행 시간을 의미함.
- 가능한 최선의 수행 시간과 아무 관계가 없음.
- 가능한 최선의 수행 시간을 반드시 만족할 필요는 없음.
- 단순히 어떤 알고리즘도 이보다 나을 수 없다고 알려줄 뿐임.
오답에 대한 대처법
- 면접에서 답을 평가할 때 ‘맞냐’ 아니면 ‘틀렸냐’ 로 보지 않는다.
- 면접관은 지원자들을 상대적으로 평가한다.
- 대부분의 문제가 아주 어렵기 때문에 굉장히 실력 있는 지원자라 하더라도 단번에 최적 해법을 말하긴 어려울 수 있다.
알고 있던 문제가 면접에 나왔을 때
- 이미 알고 있다면 면접관에게 솔직하게 얘기하자.
- 정직한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임
면접용으로 ‘완벽한’ 언어
- 가장 편하게 코딩할 수 있는 언어를 선택하는 게 가장 좋다.
널리 사용되는 언어
- 면접관도 알고 있는 언어로 코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
언어 가독성
- 어떤 언어들은 자연스럽게 쉽게 읽히는 경향이 있음.`
- Java : 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
- C, C++ : 사용해본 경험이 있음.
- 스칼라, 오브젝티브-C : 위와 상당히 다른 방식의 언어임.
잠재적인 문제점
- ex) C++ 을 사용하면 메모리 관리와 포인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들도 해결해야 함.
언어가 얼마나 장황한지
- ex) 자바는 파이썬에 비해 상당히 장황한 언어임.
사용하기 쉬운 언어
- ex) 파이썬은 함수에서 복수의 값을 반환하기 쉬움.
- 하지만 자바에서는 기능을 사용하려면 새로운 클래스가 추가로 필요함.
어떤 코드가 좋아 보이나
- 정확도
- 효율성
- 간략화
- 가독성
- 관리 가능성
적절한 자료구조를 사용하라
나쁜 구현 형태
좀 나은 구현 형태
좋은 구현 형태
적절한 코드의 재사용
모듈화
유연하고 튼튼한 코드
오류 검사
- p117 ~ 121 참고
포기하지 말라
- 면접장에서 출제되는 언어가 압도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음.
-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도 면접관이 테스트하려는 것 중 하나임.
- 까다로운 문제에 당당히 맞서는 자세가 중요함.
8. 합격한 뒤에
합격 또는 거절 통지에 대처하는 요령
입사 결정 기한과 연장
- 회사에서 정해진 기한이 있음.
- 보통 1 ~ 4 주 정도임.
- 기한 연장 요청을 할 수 있음.
입사 제안 거절
- 공손한 어투로 입사 제안을 거절하고, 계속 연락을 할 수 있는 채널을 열어 두는 게 좋음.
- 거절 시, 명백한 이유를 대는 것이 좋음.
탈락 통보 대처
- 기업들은 이미 탈락한 지원자가 다시 도전하더라도 면접을 꺼리거나 하지 않음.
- 심지어, 어떤 회사는 과거 지원자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이전 성과를 고려해 서류를 빠르게 처리해주기도 함.
- 탈락 통보를 받으면, 이를 재지원하는 기회로 만드는 것이 좋음.
- 구인 담당자에게 시간 내 줘서 고맙다는 인사와, 충분히 이해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좋음.
- 언제 다시 지원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됨
- 또, 피드백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해볼 수 있음.
입사 제안 평가
재정 관련 사항
- 계약 보너스, 이직 보너스, 딱 한 번 주는 혜택
- 생활 비용 차이
- 연간 보너스
- 스톡 옵션과 증여
경력 개발
- 이직을 했음에도, 몇 년 뒤 다시 어느 회사 면접을 볼지 궁리하게 됨.
- 따라서, 입사 제안이 나의 경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함.
회사의 안정성
- 회사가 안정적이냐에 따라 성장이 느리거나 빠를 수 있음.
- 회사의 안정성은 지원자의 가치관에 달려 있음.
행복의 척도
- 제품
- 관리자와 동료
- 회사 문화
- 근무 시간
연봉 협상
- 그냥 해 보라
- 실질적인 대안을 가져라
- 구체적으로 요구하라
- 많이 부를 것
- 연봉 이외의 것도 고려하라
- 가장 좋은 협상 매체를 고르라
입사 후
- 일정 수립
튼튼한 관계 수립
-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함.
원하는 것을 요구하라
- 지원자의 경력에 도움되는 도전을 찾아나서는 것은 전적으로 지원자 본인에게 달려 있음.
- 내 목표를 관리자에게 적절한 수준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라
꾸준히 면접을 보라
- 적어도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면접을 보길 바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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